성남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단법인 ‘희망나눔재단’ 출범식이 오는 3월 2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성남시청 1층 온누리 홀에서 열린다.현재 나남길 이사장을 필두로 한희주 공동대표, 함승호, 조덕원, 안형기, 박현욱, 유상호, 고재식, 황희자, 함경희 이사를 비롯하여 169명의 회원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 &ls
우리나라 청정지역 제주 흑돼지는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어 1,000명중에 23명만이 먹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과 품질에 있어 우수하기로 유명하다.분당 백현동 남서울 CC초입에 자리한 ‘제주돈돼지 백현점’은 실내에서는 숯불구이로 야외에서는 연탄구이로 제주 흑돼지를 즐길 수 있는 분당맛집이다.빨간 색의 외관이 눈에 띄는 이 집은
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 경칩의 새 봄이 왔다. 잔뜩 웅크리며 겨울을 인내해준 우리 몸에게 이젠 보상의 시간을 주자.정자동에 위치한 ‘NY 스킨 앤 바디’는 1대 1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뷰티케어를 해주는 피부관리샵이다.입구에 들어서면 은은한 아로마향이 느껴진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실내분위기도 마음
최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버린 전·월세 때문에 느는 것은 한숨뿐이고 집없는 설움은 크기만 하다. 성남 태평동 이마트 바로 뒤에 신축된 고급빌라 ‘리더스타운’은 전세가만으로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3.3㎡당 81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빌라의 위치는 최고이며 건물 또한
캐나다 유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인트로캐나다 유학원과 (주)Global E&C가 초등 4, 5, 6 학년을 대상으로 준비한 IVY 프리미엄 스쿨링 프로그램 1차 모집 설명회가 오는 3월 11일(금) 11시에 TOZ분당서현점에서 열린다.IVY 프리미엄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9주간 캐나다 오타와 교육청 산하의 정규공립 학교수업에 참여할 뿐만 아니
최근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경기침체로 인한 전세, 월세값의 고공행진 속에서 방 구하기 전쟁을 치르고 있다. 수요는 여전한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보증금과 월세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형편이니 계속되는 강추위속 마음마저도 역시 종일 영하권이다. 싼 가격의 집을 구하다보니 반지하나 옥탑방으로 시선을 돌리기도 하고 룸메이트를 만들어 방값을 나누어 부담하기도
겨울바람이 아직도 매서워 코끝이 쌔~해지는 1월의 끄트머리에 고기리의 한 식당에서 우먼파워 제대로 보여주는 온라인 까페 ‘분당엄마 따라잡기’의 운영자 박은정(42.샛별마을)씨를 만나보았다. 2008년 1월에 개설하여 현재 7천명이상의 회원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까페치고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다.“처음 까페를 만들게 된 계기
국가가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폴리텍 I 대학이 2011학년도 신입생 ‘2차 정시모집’을 하고 있다. 1월 27일 (목)부터 2월 9일 (수)까지 인터넷과 창구에서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며 접수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원서대는 무료이고 전형료는 20,000원으로 수시모집에서 불합격했던 응시자가 이번 정
올겨울은 유난히 추워 수은주가 뚝 떨어져 다시 오를 줄 모르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찌뿌뚱한데다 마음까지 우울해지게 된다. 게다가 방학 중인 아이들과 입씨름을 하다보면 개학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기분도 훌훌 날려버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쑥 좌훈방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면 어떨까?분당 구미동에 위치한 '우성 황토 쑥 좌훈방'은
최근 불경기의 한파와 함께 이미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집값으로 인해 내집마련이 더더욱 어려워진 형편이다. 전세살이, 월세살이도 1년만에 1억이상을 올려주어야 하는 사정은 도심속에 살고 있는 댓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혹독하기만 하다. 더욱이 설상가상으로 2008년 2분기 이후 급감한 분양공급량의 영향으로 2011년의 상황은 입주물량이 40%가량 급감할 전망이다
정자동에 위치한 제주고기 전문점 ‘한라돈’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맛과 멋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특히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분당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인이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현재 ‘보네르 플릇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어서인지 매장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