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부로 큰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 예산 확충과 돌봄정책을 집중 추진하겠으며, 내년도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민의 대변기관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작은 기부로 큰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 예산 확충과 돌봄정책을 집중 추진하겠으며, 내년도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민의 대변기관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