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감자탕 미금점은 매일매일 공수되는 최상의 국내산 돈육만 사용하는 집으로 한 곳에서 14년간 한결같은 맛을 자랑한다.

십수년간 감자탕 하나만을 연구했다고 알려진 집답게 맵지않고 구수함과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국내산 돼지등뼈와 깻잎, 콩나물 등 싱싱한 야채, 당면과 수제비, 그리고 알이 큰 감자, 여기에 시래기와 갖은 양념까지 우묵한 냄비에 푸짐하게 담아낸 뒤 정성이 깃든 육수를 부어 손님 앞에 내놓는다. 밥상에 오르는 찬은 감자탕과 어울리는 깍두기와 김치, 풋고추와 막장, 조개젓이다.

‘서울 감자탕’미금점의 구수한 맛의 비결은 조미료를 배제하고 마늘, 생강, 양파 등 갖가지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육수를 감자탕의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말한다.

양도 푸짐하고 모처럼 알찬 외식을 계획한 이들이라면 찾아볼만하다. 싱싱한 야채와 양념으로 소박한 감자탕이지만 건강식이라 가족단위로 찾는 고객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 먹고 난후 볶음밥의 맛도 일품이다.

서울 24시 감자탕 미금점이 맛있는 이유
1. 최상의 100퍼센트 국산 돈육 프레쉬.(얼리지 않은 어린 생고기)
2.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구수함과 시원한 맛의 비법.
3. 인공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으며 영양만점의 시골육수로 자연스러운 맛.
4. 최고의 싱싱함을 자랑하는 야채, 양념으로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신.
5. 저렴한 가격, 최고의 맛, 푸짐한 인심.

메뉴 : 선지 해장국 7,000원 감자탕 (소) 23,000원 감자탕 (중) 28,000원 감자탕 (대) 33,000원 뼈 해장국    7,000원

031-718-4577(분당구 구미동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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