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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과 장맛이 어우러진 우리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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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3  09:08:25

   
 
어릴 적 시골에서 커다란 가마솥 뚜껑을 힘겹게 열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사이로 하얀 쌀밥이 자르르~~. 주걱으로 솔솔 펼쳐 밥을 퍼내면 뜨끈함과 구수함이 진정한 향수가 된다.

운중동 한적한 마을 산자락 아래 자리한 장마을. 독특한 이름은 손바닥 掌 장 醬의 의미를 모두 담은 것. 손맛과 장맛이 어우러진 우리 밥상을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장마을이 내놓는 주메뉴는 ‘장마을 밥상’, ‘곤드레밥상’이다.

서울에서 외식업을 20년 이상 해온 주인부부는 어릴 때 먹던,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진짜 우리 ‘밥상’을 내놓기로 했다.

장마을 밥상에는 어릴 적 가마솥밥을 재현한 무쇠솥밥이 그대로 올라온다. 그리고 LA갈비, 코다리, 간장게장 등이 밑반찬과 함께 총 15가지나 한상 가득 차려진다.

그 구수한 어머니 밥상의 재현은 장보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납품업체들이 배달해 주는 재료를 쓰지 않고 사장 내외가 직접 새벽시장에 나간다.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쓰는 것으로 밥상 차림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20년이 넘은 손맛, 오래 묵어 깊은 맛을 지닌 장맛이 어우러져 장마을 밥상이 완성되는 것이다.

   
 
예약문의: 031-8016-5531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39-2번지
메뉴:장마을 밥상 곤드레밥상 간장게장 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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