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여주인공 연재(김선아)는 어리숙하고 검은 안경테로 뒤덮인 얼굴을 자주 찡그렸다.
말도 징징거리면서 하고 매사에 자신을 억누르며 직장 상사에게 굽신굽신댔다. 그런 그녀는 그곳에서 심부름만 하고 궂은 일만 하는 비호감의 루저여인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가 확 변하는 장면이 극 초반에 나온다.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자 그동안 안쓰고 모았던 적금을 몽땅 찾아 변화를 시도한다.
검고 두꺼운 안경테는 벗어버리고 비싼 옷을 사 입는다.
화장품으로 정성을 다해 자신을 가꾼다.
과감한 변신은 성공! 지나가는 남자들이 쳐다볼 만큼 화려하게 변신한 그녀.
드라마 주인공의 이야기라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볼 이야기이다.

여자들의 이러한 변신을 도와주는 곳, 아트라인
아트라인은 성형적인 부자연스러움보다는 내츄럴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트랜드를 잘 읽어내는 곳이다.
토탈 뷰티전문샵인 정자 1호점과 셀프스킨샵인 수내 2호점에서 각각의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1호점은 스킨케어와 바디, 반영구화장과 속눈썹, 네일아트까지 한 곳에서 다 받을 수 있는 오직 여자를 위한 풀서비스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100% 프랑스 명품 달팡전문샵으로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쓰는 곳.
피부타입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1:1 맞춤관리는 물론, 숙련된 감각의 테라피스트들이 손끝터치의 명품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직관리 1회 체험을 현금 2만원이면 경험 할 수 있으며 체험을 한 후 티켓팅률이 거의 95%라고 한다. 그 만큼 전직원들의 전문성이 타 샵과는 견줄 수 없는 아트라인만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듯이 1회 체험을 통해 신뢰는 얻는 것이다.
현재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인 박미정 원장은 18년 경력의 전문성으로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다.
박원장의 주특기인 컨투어메이크업(반영구화장술)은 '신엠보기법'이라고 불리는 입체적인 기법을 사용해 살아있는 듯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끌어낸다.
컨투어메이크업(반영구화장)에 있어서 정품인증색소와 철저한 일회용사용으로 이미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박미정 원장의 18년 미용경력에서 나오는 탁월한 미적 감각은 디자인에 있어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아트라인 2호 수내점은 셀프스킨샵이다. 정자본점과 달리 고가의 에스테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10회 9만원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명품샵 부럽지 않은 정갈하고 아름다운 공간이다. 은은한 실내 인테리어, 정돈된 느낌의 모든 것이 VIP샵의 느낌을 준다.
기존 에스테틱을 파괴하는 셀프시스템으로 에스테틱 문을 두드리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내2호점은 특히 릴렉스 공간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이 공간은 안마베드와 안마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팩을 하는 동안 전신 마사지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위해 아트라인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처음 선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회 체험권 [셀프:12,000(현금가), 에스테틱:20,000(현금가)]도 준비되어 있다. 머지않아 아트라인 3호점도 오픈 예정이다.

정자1호점 031-711-5565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4 태남프라자 301호
수내2호점 031-715-4799 /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8-5 블루파크빌딩 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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