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6 금 12:46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경관심의 내용 설명회 10일 개최건축물 심의대상 500가구 이상→10층 이상 건축물로 변경 등
분당뉴스 기자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12:11:0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경관 심의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앞선 1일 일부 개정한 경관 심의 조례 내용을 알려 지역 건축물에 적용하려고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개정 조례를 적용받아 사옥을 짓는 수정구 시흥동 제 2판교테크노밸리 내 13개 대기업 건축물 설계사와 경관 업체 종사자,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정한 조례에 따라 경관 심의 대상은 종전 500가구 이상 분양 건축물에서 10층 이상 건축물로 변경됐다.

건축 허가 전 건축물의 배치, 규모, 형태, 외부공간 계획, 옥외광고물 계획, 야간경관 계획,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의 내용을 심의한다.

종전 심의 대상이던 높이 3m 이상, 길이 100m 이상 방음벽 공사와 총사업비 3억원 이상 조명 공사는 성남시 경관위원회 자문 대상으로 완화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자율로 정하던 공동주택 외벽 도색 등은 성남시청 경관부서(건축과)의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수정·중원, 분당, 판교·위례 등 3개 권역별 조화롭고 일관성 있는 도시 경관 관리를 위해서다.

이 외에도 수정구 시흥사거리~분당구 삼평1교 1.7㎞ 구간과 분당구 백현교차로~금곡교차로 3.1㎞ 구간은 중점경관 관리구역으로 신설·지정했다.

중점경관 관리구역 심의 대상 건축물은 종전 7층 이상에서 3층 이상으로 강화됐다. 이 구역에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규모 2000㎡가 넘는 건축물을 지으려면 ‘국지도 23호선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등을 지켜야 하며, 성남시의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

성남시는 중점경관 관리구역을 표시한 지형도면을 4월 8일 토지이용규제정보인터넷 사이트(http://luris.molit.go.kr/)에 올려놔 일반시민도 볼 수 있게 했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시 생태체험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2
중원구, 혹서기 독거노인 가구에 선풍기 지원
3
성남시, 치매 공공후견사업 실시
4
책테마파크, 문학 아카데미 후반기 수강생 모집
5
성남시 ‘첫출발 책드림 사업’ 편다
6
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연재 준비 완료
7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성남시민포럼 강연자로 나서
8
성남시 아동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시행
9
성남시청소년재단 노사단체교섭 협약식
10
성남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