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0 토 12:42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용역 비정규직 86명 정규직 추가 전환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10:31:3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청소, 시설물 관리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86명을 2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선 1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한 용역업체의 CCTV 관제원 35명에 이은 추가 전환이다.

이로써 성남시는 용역업체 비정규직 170명 중에서 12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다른 49명은 정규직 전환 제외 대상인 정년 60세 이상자, 사업종료 예정자 등이다.

이날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은 지난 1월 31일 용역 업체와 계약이 종료된 청소 직종 64명, 시설물 관리 직종 22명이다.

시는 적격 심사와 신원조사 등 전환 절차를 거쳐 이들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임용했다.

이번 용역업체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2017.7.20.)’을 따랐다.

성남시는 정부의 정책이 나오기 전부터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에 나서 간접고용근로자 외에 기간제근로자, 민간위탁근로자를 2011년부터 정규직으로 지속 전환해 왔다. 현재 공무직 전환자는 557명이다.

이 중 204명은 민선 7기 들어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이다.

시는 민선 7기 방침에 따라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성남시 콜센터 상담사 20명부터 정규직으로 전환(2018.9.1.)하고 의료급여사업 담당 1명,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42명, 도서관 자료정리원 20명(2019.1.1.)을 차례로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공무직은 만 60세까지 정년 보장, 호봉제 적용, 정규 공무원에 준하는 복지혜택 등을 받는다.

전만우 성남시 자치행정과장은 “합리적인 고용 관행 정착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용설란 / 오연복 시인
2
늘푸른고,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제로(ZERO)프로젝트 진행
3
성남시 ‘토요예술제’ 20차례 열어
4
성남문화재단, 성남생활문화동호회 한마당 지원
5
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참여작가들 상해 임시정부청사 찾아
6
성남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연다
7
성남시·청년·기업· 다자간 협약식 개최
8
성남시, 만 24세 청년 100만원 청년기본소득 지급
9
성남시 경관심의 내용 설명회 10일 개최
10
초미세먼지 심한 날 가슴 ‘두근두근’, 급성 심방세동 위험 높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