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5 금 12:53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지관근 의원 “1800억 도시생태계 재생을 위해 써라”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3  11:11:24

   
 
성남시의회 지관근 의원은 2일 열린 235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이재명 시장이 주장한 시민 배당 1800억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의원은 성남중앙지하상가의 경우,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포름알데히드, 밴젠 등에 노출되어 있고, 화재경보기가 자주 오작동해 실제 불이 났을 때 실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하라는 지리적 특성상 환풍이 제대로 안되어 화재시 발생할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므로 하루빨리 리모델링을 필요한데 성남시는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하상가 문제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의원은 최근 이재명 시장이 1800억을 모든 시민에게 현금배당하겠다는 주장에 대해 자당 의원들과도 상의 없이 일단 던져놓고 거수기 노릇이나 하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지하상가 문제와 같이 안전문제는 수익성 따져가면서 피해 가려고 하면서 선거가 임박해 오니 선심성 예산을 본인 이름으로 걸어놓고 차기 시정부가 책임지라고 하는 거냐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지의원은 시민들 주머니에 18만원씩 쥐어준다고 해서 갑자기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며 죽어가는 도시를 살리기 위해서. 살아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도심에 대한 도시재설계를 고심해보고, 안전문제가 있는 곳은 안전을 손보고, 재개발이나 리모델링, 도시재생 사업 등에 써서 죽어가는 도시생태계를 살리는데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문화재단,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성료’
2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로 이전
3
성남시, 단란주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4
성남시,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2년 연속 1위
5
성남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6
중원청소년수련관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모집
7
성남문화재단,‘광주대단지사건’문화예술사업 공모
8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코로나19’ 취약계층 돕기 동참
9
성남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모집
10
성남시 공중화장실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점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