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금호상가 116호 유관순 의류매장이 10월 30일 재오픈했다.

의류, 가방, 패션 소품 등을 판매하는 유관순 매장은 패션에 대한 코디네이팅이 탁월한 정미화 대표가 직접 새벽 시장을 돌며 품질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구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캐시미어, 가죽, 퍼 등의 제품 등을 고객의 체형에 맞게 우아하게 피팅해 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정미화 대표는 이미 의류사업을 했으며 판매자이기 동시에 고객 코디네이터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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