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은 9월 28일 모범운전자회와 중원교통질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을 환송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향은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반겨주는 곳” 이라면서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