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가구를 고를 때, 하물며 구두를 고를 때도 이왕이면 ‘스타일’을 외치는 요즘,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스타일 있는’ 플레이스를 찾게 되는데 ‘예술적 감각’과 ‘누리는’ 기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CAFE de NOPHIE’를 소개한다.
어온다. ‘CAFE de NOPHIE’란 간판을 내건 모던하고 감각적인 카페. 이곳은 순우리말 ‘드높이’란 뜻을
가진 의미 있는 카페다.
2명의 대표가 미술을 전공하면서 얻은 남다른 감각으로 매장 곳곳에 녹아있는스타일링 팁, 자연 트렌디한 샵을 추구한다. 특히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드노피’의 여름철 신 메뉴인 빙수(팥빙수, 녹차빙수, 커피빙수)는 아이스크림특유의 느끼함 없는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어 새롭게 선보여서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두 대표의 정성에 벌써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아 직접 로스팅하고 핸드드립까지 해보는‘커피놀이터’ 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니 북마크할 것. 최고급 원두로 직접 로스팅한 커피메뉴에 뛰어난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CAFE de NOPHIE’는 깐깐한 주부들의 브런치를 책임지는 일등 공신이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43-3
문의 031-709-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