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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을 김병욱 후보, 꽃피는 봄이 오려나?노동조합연맹의 지지선언 이어져
김형미 기자  |  eurim0zoo@e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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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7  18:13:54

지난 5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 MB정권에 들어서 비정규직, 아웃소싱, 민간위탁확대 등 근로자의 여건이 악화일로에 치닫는 현실정에 반노동 정당을 배재하며 친노동 후보 당선을 위해 공공연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 부산 북구 강서을 문성근 후보, 서울 구로을 박영선 후보 등 24명과 함께 지지후보로 선정된바 있는 분당을 김병욱 후보가 6일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의 지지선언을 받았다.

   
▲ 6일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분당을 김병욱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사무직, 금융직에 근무하는 8만여 조합원과 함께 민주통합당 김병욱 국회의원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 집중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사무금융연맹 박조수 위원장, 사무금융연맹 김현정 정치위원장, 손해보험 문병천 본부장, 금융감독원 추효현 위원장, 전국저축은행 노조 김호진 위원장, 전국저축은행 노조 김호진 위원장, 비씨카드 김장원 부위원장, 금융투자협회 이연임 위원장, 한국 증권금융 강종규 위원장, 한국예탁결제원 서보영 위원장, 사무금융연맹 김준기 대의협력실장 등은 지난 독재정권시설 잔혹한 폭력에 굴하지 않고 항쟁해왔고 4.27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넥타이부대가 본때를 보여줄 때가 왔다며 야권이 승리하여 진정한 서민 중산층을 위해 역량을 모아 야권단일후보인 김병욱 후보를 당선시키기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박조수 전국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박조수 전국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은 “김병욱 후보는 같은 시기에 노조 위원장을 함께 했던 동지로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노조활동과 경실련활동 등 사회참여를 열심히 해온데 대한 믿음이 큰 만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MB정권이 다수의 행복이 아니고 소수의 기득권층만을 위한 정책을 해왔기에 중산층이 붕괴되었다” 며 “대기업 곡간에 돈이 넘쳐나는데 정규직을 없애고 노조탄압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며 가난하고 학비없이 장학금을 받으며 힘겹게 살아온 서민이며 태생적인 부분에 있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김병욱 후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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