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그린 헤이븐 빌리지’는‘편안한 안식처’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이 도심 근교에 위치하여 산과 숲이 어우러져 자연과 늘 가까이 할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건강한 집 만들기를 콘셉트로 사람들의 그림 같은 꿈을 만들어 낸다. 분당 생활권에 위치한 35평 최고급 주택을 분양가 2억8000만원 수준으로 장만할 수 있어 주목할 것.

오늘을 사는 도시인들의 꿈은 ‘어떻게 하면 전세가로 동화 속 그림 같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생각한다. 이 꿈의 해답이 ‘그린 헤이븐 빌리지’에 숨어있다. 더군다나 도심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주거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 헤이븐 빌리지’만의 8가지 특별함
첫 번째는 넉넉한 대지 공간. 일반적인 빌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9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부지에 51세대가 위치하고 있어 한 눈에 봐도 넉넉한 공간을 느낄 수 있는 곳.

두 번째는 다른 빌라와는 달리 분양 차원이 아닌, 사람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

 
 
세 번째는 각 세대별 2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 확보. 네 번째는 빌라 안에 위치한 카페와 입주민들을 위한 휘트니스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여기에 목공방과 간이 골프 연습장도 생길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에 한해 직접 텃밭을 가꿔볼 수도 있다.

 
 
다섯 번째는 다수의 버스노선이 집에서 도보 5분 거리 버스정류장을 지나며, 자가용 이용시 서현역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다. 여섯 번째는 층간 소음을 없애려고 벽을 두껍게 만들고 단열에 신경 썼으며, 콘크리트에 참숯과 황토를 발라 냄새를 없애고, 수입 천연 페인트와 친환경 무늬목을 사용하여 오로지 건강을 생각 했다는 점이다.

일곱 번째는 그 집에 살아야 할 사람의 교감, 입주 시 자신이 원하는 마루와 벽지, 페인트, 내부 컬러, 도배 등을 모두 선택 가능. 여덟 번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건강에 좋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 게다가 주부들이 한 눈에 반할만한 수입 상들리에까지, 디자이너의 컬러 감각이 더해져 차별화를 시키고, 시공자의 날카로운 손끝이 주부들이 한 번 보면 푸욱~ 빠질 수밖에.

이렇듯 ‘그린 헤이븐 빌리지’는 집을 짓는 장인들이 모여 오로지 사람의 건강을 위한, 사람이 기준이 되는 편안한 휴식처를 탄생시킨 것이다.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면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1899-2811(경기 광주 오포읍 능평리 48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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