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에 위치한  ‘뫼루니 사철탕’은 벌써 매니아들 사이에 퍼진 입소문으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 나는 양념, 소스로 정말 맛있는 사철탕을 맛볼 수 있다.
'뫼루니’는 ‘산에 구름이 걸쳐진 동네’라는 뜻으로 운중동의 원래 지명이다. 판교 토박이인 사장님이 직접 요리해서 내놓는 뫼루니사철탕은 사철탕 매니아들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주인이 요리를 좋아하여 사철탕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맛과 소스를 개발하였다. 특히 와사비와 생강 등으로  만든 소스의 맛이 일품이고 사철탕과 맛의 조화를 잘 이룬다. 매니아들 사이에는 벌써 입소문이 나서 일부러 먹으러 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삼계탕도 국물맛을 직접 낸다. 토종닭을 방사하여 직접 키운 것을 쓴다.
70여대가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2개의 룸을 포함하여 70여석이 마련되어 있다.

 
 
메뉴>>
전골1근(400g) 44,000원 / 수육1근(400g) 45,000원 / 무침1근(400g 44,000원)
탕+무침 12,000원 / 삼계탕 12,000원 / 토종닭백숙 12,000원
토종닭 도리탕 45,000원 / 점심특선 닭계장 6,000원 / 올갱이해장국 6,000원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전화 : 031-706-1744(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26-1)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